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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장애인 교육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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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열린 사회를 지양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시정해야 할 과제중의 하나이다. 장애인에 대한 교육문제 역시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인격체로서 자립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꾸려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주는데서 출발해야 한다.

온갖 사회적 차별과 모순을 뚫고 사회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장치일 뿐 아니라, 사회통합을 위해서도 절대 필요한 방편이라 할 수 있다. 특수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학생들은 가정이나 복지시설 등에서 아무런 교육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은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과 모순을 뚫고 사회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데 있다. 우리 사회의 통합을 이루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방편인 셈이다.

장애인들에 있어서는 사회적 적응력을 불어넣는 첫걸음인 것이다. 많은 장애학생들이 제도적 교육 밖에 방치되고 있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 분명 그 책임은 국가에 있다. 장애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줘야 한다. 장애인 복지정책에서 교육을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예산증액 등 실질적인 방법으로 장애학생 특수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길 거듭 촉구한다.

주재현(대구시 중구 동인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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