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字)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미국)이 ' 왼손잡이' 필 미켈슨(미국)을 제치고 세계골프랭킹 2위로 도약했다.
11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역전 우승해 시즌 2승이자 통산 12승을 획득한 퓨릭은 랭킹 포인트가 8.99로 미켈슨(8.70)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비제이 싱(피지)과 애덤 스콧(호주)이 각각 4위와 5위를 달렸고 한때 '황태자'로 불렸던 어니 엘스(남아공)는 최근 성적이 부진해 랭킹이 7위까지 떨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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