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남자하키 인도에 2-1 승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남자하키대표팀이 제11회 세계남자월드컵선수권대회에서 인도에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그라드바하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예선리그 B조 인도(1무3패)와 경기에서 2-1로 승리, 3승1무로 4강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한국 하키가 남자월드컵 대회에서 올린 가장 좋은 성적은 2002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0회 대회 때의 4위다.

한국은 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8분 장종현(조선대)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의 균형을 맞춘 뒤 경기 종료를 불과 80초 남기고 다시 장종현이 페널티코너를 골로 연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예선 1경기만을 남기고 있는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를 수 있다. 한국은 13일 밤 지난 대회 우승팀 독일(2승1무)과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