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각종 해충·세균 등에 의한 문화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주지역 소장 문화재에 대한 무료 소독을 13-20일 실시한 후 되돌려 주기로 했다.
경주의 개인이나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나 회화·섬유 등의 소장 문화재를 14∼15일 경주박물관에 접수하면 방역을 한 후 25∼26일 반환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재의 재질 특성상 벌레와 세균 등에 손상될 우려가 높은 유물에 대해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를 분사하는 훈증법으로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주·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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