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살이 쪄 몸놀림이 둔해졌다는 비난을 받아온 브라질 출신 축구스타 호나우두(30)에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23일(한국시간) '골닷컴'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은 지난 22일 자신의 서른번째 생일을 맞은 호나우두에게 선물은 커녕 '살을 더 빼야 한다'고 충고했다.
카펠로 감독은 "호나우두가 무릎 수술 이후 회복 훈련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무릎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다. 다만 이 기간 몸무게를 더 줄일 필요가 있다. 그래야 2주일 정도 후에 동료와 함께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월드컵 때 3골을 추가, 월드컵 통산 15골의 금자탑을 세우며 '비난 논란'을 잠재웠던 호나우두는 대회 직후 무릎 수술을 받았다.
2개월 만에 스페인 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는 호나우두는 몸무게를 더 줄여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로서의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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