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의 한 군부대에서 사병이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15분께 경북 영천 육군 모 부대 정수장에서 이 부대 소속 전모(22) 일병이 목을 매 신음하고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 날인 23일 낮 12시15분께 숨졌다.
부대 관계자는 "물탱크 작업을 하던 전 일병이 연락이 되지 않아 동료 사병이 정수장으로 확인하러 가보니 목을 매 있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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