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보건소는 매주 금요일을 '걷기의 날'로 지정했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고령화와 흡연, 과음, 과식, 운동부족 등으로 인한 만성퇴행성 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왜관 낙동강 둑 및 석적 체육공원 등을 걷기 좋은 코스로 선정하고 걷기 정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걷기에 관심 있는 주민 130여명을 선발해 20-30명씩 걷기 동아리를 구성해 주 2회 8주 동안 올바른 걷기 방법과 스트레칭 등 걷기운동에 대해 체계적인 지도 및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동아리 대표 및 걷기에 관심이 많은 주민 중 1명을 걷기홍보대사로 위촉, 걷기 지도자를 양성하여 홍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한다. 문의 건강관리담당 (054)979-6474.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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