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민경제 회복·부동산 안정…여당, 국감 6대원칙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은 9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 국정감사의 '6대 원칙'을 제시했다.

'6대 원칙'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규제 개혁 ▷지역균형발전 점검 ▷복지분야 확대 ▷서민주택 안정 ▷개혁입법 점검 ▷정부 예산 감시 등이다.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서민경제 회복과 관련해 "올해 경제성장율이 5%도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 재정 시책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하는 국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규제도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택문제와 관련해서는 "부동산 정책이 불안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주택공급을 늘리는 한편 분양제도를 모색해 시행착오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정책위의장은 또 "여당이지만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철저히 감시하겠다."며 "'경제가 어렵다.'며 비난만 한다고 경제가 살아나지 않으므로 한나라당도 건설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은 개혁입법과 복지, 지역균형발전 시책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키로 했다.

박상전기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