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작 많아 대상선정 어려움" 윤관석 심사위원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5회 매일서예대전 심사위원장인 한문 서예가 윤관석(58·경남서단회장) 씨는 "전반적으로 출품작 수준이 굉장히 높았다."고 평가했다.

윤 심사위원장은 "석죽(石竹) 그림은 물론 화제(畵題) 글씨도 뛰어난 문인화(임봉규) '묵죽', 필치가 호방하고 쾌활·자유분방한 한문 '정오(庭梧) 청허당집구(淸虛堂集句)'(서정원), 개성이 뚜렷하고 이색적인 한글 '청산별곡'(이영숙) 등 3점이 모두 돋보여 대상을 선정하는데 힘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대상작은 심사위원들의 논의 끝에 임봉규 씨의 '묵죽'으로 결정됐다. 윤 위원장은 "수작이 많아 안타깝게 떨어지는 작품이 많았다."며 "오·탈자가 있는 작품이 많아 앞으로 원본을 정확히 그리고 주의 깊게 익힐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조문호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