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각 기관 행정정보통신망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처리속도가 개선된다.
대구시는 1일 오전 시청 정보통신실에서'시정정보통신망 고도화 완료 보고회'를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철본부 등 대형사업소 6개, 8개 구·군의 데이터와 음성망 고도화를 추진, 전송 및 구성방식, 전용회선료 등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새 통신망은 비동기 전송모드(ATM) 방식에서 음성망까지 수용하는 다중서비스 지원 플랫폼(MSPP) 방식으로 전송방식을 개선했고 구성 방식도 기존 1대1 성형(Star)에서 장비장애 또는 케이블 단선때 우회가 가능토록 서부권, 동부권, 사업소, 전산센터 등 4개 링형(Ring) 방식으로 바꿨다. 또 사용량 증가에 대비, 확장이 쉽고 보안강화를 위해 2.5Gbps급 전송장비를 대구시 전용으로 구축했다.
정익재 대구시청 정보통신과장은"행정정보통신망 고도화로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이 강화됐고 데이터와 음성망 통합으로 대구시 각 기관 회선료를 연 1억 원 정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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