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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가게서 '상습 절도' 종업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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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이 일하던 액세서리 가게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김모(26·여·동구 신암5동)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대구 중구 대신동 김모(42·여·수성구 범어동) 씨의 액세서리점에서 일하며 홍보용으로 착용한 목걸이, 귀걸이 등을 그냥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223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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