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북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이 일하던 액세서리 가게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김모(26·여·동구 신암5동)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대구 중구 대신동 김모(42·여·수성구 범어동) 씨의 액세서리점에서 일하며 홍보용으로 착용한 목걸이, 귀걸이 등을 그냥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223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뉴진스 팬 '팀 버니즈' 1억 배상하라…걸그룹 '아일릿'과 무슨 일?
1㎏당 1만5천원 金방어…'겨울 별미' 맛 보기 힘들다
"어머니 뺨을" 80대 노모 숨지자…50대 子 지속 학대 정황
"우리도 힘들다"…예비 쌍둥이父 사망사고 가해자측 호소, 왜?
'눈 찢은' 미스 핀란드, 정치인들도 '동양인 비하' 챌린지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