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포항노인전문요양병원(원장 변승열)이 6일 개원한다.
포항에서 유일하게 노인전문간호사에 의한 간호를 비롯해 전문 간병사들이 상주, 24시간 보호자 없는 병동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또 포항의료원 의료진과 협진체제도 구축, 노인성 질환뿐 아니라 타 질환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천368㎡에 192 병상 규모. 지난 2003년 착공, 95억 원을 투입했다. 변승열 원장은 "도립포항노인전문병원 개원으로 경북 동해안지역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공공의료 혜택의 폭이 보다 확돼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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