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13일 "조직을 떠나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동료 폭력조직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15분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B(31)씨의 집 앞에서 "너희 동기들은 후배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으니 조직을 떠나야 한다"는 B씨의 말에 앙심을 품고 다른 조직원과 함께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시진핑에 '최고급 바둑판' 선물한 李…11년전 '바둑알' 선물에 의미 더했다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
영국 열차서 칼부림 사건 9명 중태…테러 가능성 수사
韓공군이 독도 비행했다고…日, 블랙이글스 급유 거절
"거실에 부패한 시신"…경기도 中 국적 60대 男 숨진 채 발견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만나 치맥한 깐부치킨 '임시 휴업'
여군 4명 추행하고, 주거침입까지 한 준위 '집유 3년'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시진핑에 '최고급 바둑판' 선물한 李…11년전 '바둑알' 선물에 의미 더했다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