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억대 세금포탈 유사휘발유 판매업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 2부(부장검사 양보승)는 20일 매출금을 속여 억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조세범처벌법위반)로 유사휘발유 판매업자인 신모(47) 씨를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해 7월 실제 매출액보다 줄여 부가가치세를 세무서에 신고해 6천 500만 원의 세금을 내지 않는 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3억여 원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 씨는 에나멜, 시너 등을 섞어 만든 60억 원 상당의 가짜 석유를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도 받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