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억대 세금포탈 유사휘발유 판매업자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 2부(부장검사 양보승)는 20일 매출금을 속여 억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조세범처벌법위반)로 유사휘발유 판매업자인 신모(47) 씨를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해 7월 실제 매출액보다 줄여 부가가치세를 세무서에 신고해 6천 500만 원의 세금을 내지 않는 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3억여 원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 씨는 에나멜, 시너 등을 섞어 만든 60억 원 상당의 가짜 석유를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도 받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