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대신대 총장이 28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최고훈장을 받았다.'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던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정부청사에서 '로열 모니사라포 인 마하 세나(Royal Monisa rapho in Maha Sena)'를 받았다.
훈센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캄보디아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한 이 총장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마하 세나 훈장은 캄보디아 국가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이 총장이 처음이다.
이 총장은 이에 앞서 가진 훈센 총리와의 면담에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훈센 총리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캄보디아 대학생 2명에게 한국기업인의 후원을 받아 대신대 유학의 기회를 주선하겠다고 제안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