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정 장관은 29일 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자부 장관으로서 제 역할이 모두 끝났다."며 "대통령께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산자부 수장으로 취임했던 정 장관은 열린우리당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정 장관의 후임으로는 대통령경제정책수석비서관을 지낸 김영주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김종갑 산자부 제1차관,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 김칠두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조환익 법무법인 율촌 고문,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등도 거명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