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구청·달서구청, 장애인 위한 영상전화기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구청과 달서구청이 11일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영상전화기는 구청의 민원실 공무원이 전화로 수화통역센터의 통역사에게 연결, 장애인의 의사를 전달하는 장치다. 청각·언어장애인 장유덕(51) 씨가 중구 남산4동사무소에 설치된 영상전화기로 수화통역센터 직원과 통화하고 있다.

정현미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