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17일 오전 7시 50분쯤 침산교에서 팔달교 방향 신천대로에서 김모(42) 씨의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뒤따라오던 배모(50) 씨의 스타렉스 차량이 연쇄 추돌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 약 200여m가 1시간 동안 지·정체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
잠든 아내 둔기로 수차례 내리친 남편…지난달엔 흉기 위협
"못 외우면 죽을 준비해라"…후임 괴롭힌 분대장, 집행유예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기둥에 한글 낙서 논란
여자친구 살해 후 1년간 냉장고에 시신 은닉한 40대男, 법정행
포항 해변 밀려온 중국산 茶 뜯어보니 '마약 의심 물질 1㎏'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