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안전한 교통환경 '운전자 모니터링' 도입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이 최근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 교통모니터단을 운영, 스스로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들의 노력만으로는 큰 효과를 얻기 힘든 만큼, 시내 운행 경험이 많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한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 개선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본다.

또 이번에 경찰이 내놓은 교통소통을 위한 특별관리 대책은 시의 적절한 내용으로, 계획 수립 및 일시 관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확실한 개선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이 예전부터 시행해 오던 것이기도 하다.

대구경찰청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안실련 홈페이지를 링크해 안실련 회원 전원이 경찰의 계획에 공감하고 동참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안실련은 대구경찰청의 교통환경 조성 활동에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는 만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

김작명(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