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기독의료봉사회(회장 김창윤 교수)가 베트남 오지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한다. 이들은 26일 오후 4시 병원 3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29일 베트남으로 떠났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소아과, 안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 의사 7명, 간호사 9명 등 모두 38명이 참가하며, 오는 2월 3일까지 5박 6일 동안 호찌민 시 외곽인 띠엔땅과 붕따우에서 1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할 예정이다. 봉사회는 무료 진료와 함께 태권도, 종이접기와 아트풍선 시범을 보이며, 현지 어린이들에게 축구공과 농구공을 나눠준다.
영남대병원 기독의료봉사회는 1999년 필리핀 민다나오섬 지역을 시작으로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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