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농협, 취약농가 영농·가사 인력 지원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농협은 지난 해부터 경북도내 12개 시·군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을 내달부터 전체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규모도 5억 8천만 원으로 늘린다.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은 사고 등으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일정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영농도우미 사업과 고령 및 장애인 가구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세탁, 청소, 주거환경정비 등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가사도우미 사업으로 나뉜다.

영농도우미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사고발생 증빙서를 거주지 지역농협 또는 지역문화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가사도우미 경우 지역농협에서 역내 지원대상 취약농가를 조사한 후 지원대상을 결정한다.

경북농협은 지난해 12개 시·군 사고농가 375개소에 영농도우미 사업을 벌여 모두 1억 3천400만 원을 지원했고, 1만 2천400여 명의 농촌사랑 자원봉사자를 파견, 취약가구의 가사 활동 봉사를 했다.

김병화 경북농협본부장은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은 유휴 인력을 활용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령의 취약농가에 가사활동을 지원,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생활 영위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3)940-4270.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