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도(76·'한국 하느님의 뜻 영성 연구회' 회장) 신부가 '희망기도-마음을 가볍게 하는 치유'(상전재 펴냄)를 출간했다. 마음의 상처를 없애고 내적 치유의 길을 열어주는 희망기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지난 1998년 초판을 낸 '내적 치유'와 기본적인 맥을 같이하면서도 기도방법이 종전의 치유기도에서 대폭 희망기도로 바뀌었다.
또 '음란한 사물에 대한 상처 치유'·'가계 치유'·'무의식의 상처 치유' 등 새로운 주제도 담았다. 최 신부는 30년간 마음을 가볍게 하는 치유 봉사로 많은 이들에게 영성적인 힘을 불어넣어 왔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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