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가 대학 출신 주부시인 동인지 '싸리울' 2집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대학 출신 주부시인들의 동인지 '싸리울'(회장 문금자 시인) 제2집이 출간됐다.

싸리울은 '현대시' '심상' '문학과 창작'등 국내 문예잡지로 등단한 주부시인들로 이루어진 동인. 지난 해 제1집을 이어 이번에 제2집을 출간하게 됐다. 고영애, 김경윤, 김숙자, 김은숙, 노현수, 문금자, 박소연, 박숙희, 유가형, 조혜자, 한선향 씨 등 11인의 신작시는 '석류 예찬' '놋숟가락' '식은밥 두 덩이' '생리주기처럼 찾아오는 봄' '이장(移葬)' '어머니' '중년의 오후' '목욕' '행복' '노을 의자에 앉다' '매캐한 비명' '어느 일요일' 등의 제목에서 보듯 주부 시각으로 본 따뜻하고 진정한 우리의 주변사들을 그리고 있다.

문금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인지를 출간할 예정이며, 주부 시인들의 강점인 생활 속에 녹아있는 시심을 끌어올리는 좋은 문집의 전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129쪽.

김중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