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혼모자 복지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제1회 사랑의 의류 나누기 캠페인'을 27일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시청 9층)에서 실시했다. 대구시 직원들은 이날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의류와 소품 등 재활용품을 수집, 미혼모자 시설인 대구혜림원에 마련된 재활용 나눔가게 '마당 넓은 집'에 전달했다.
대구시는 짝수 달 4번째 주 금요일을 '사랑의 의류 나누기 날'로 지정하고 성인복, 아동복, 임부복 등 의류와 안경, 선글라스, 빗, 모자, 신발 등 소품을 수집하기로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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