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부착 차량이 늘면서 내비게이션만 훔쳐가는 범죄가 활개치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4일 심야시간대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만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J군(18)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0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 골목길에 주차된 정모(43) 씨의 차량문을 미리 준비한 도구로 연 뒤 시가 50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훔치는 등 5차례 걸쳐 250만 원 상당을 훔쳐 이를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판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도 3월 16일 오후 10시쯤 대구 달서구 감삼동의 한 예식장 부근 도로에 주차된 오모(28) 씨의 승용차 운전석 창문을 깨고 시가 45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훔친 혐의로 J씨(45)에 대해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상현·김태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장동혁 "내 이름 팔거나 돈 꺼내면 과감하게 공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