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쓰레기매립장 파행운영 나흘째 계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이하 지원협의체)가 매립장으로 들어오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검수를 강화하면서 반입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등 파행운영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경산 남산면 남곡리 경산 매립장 반경 2km 이내 영향권역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지원협의체는 28일 오전 4시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들이 싣고 온 쓰레기들에 대한 검수를 해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음식물과 병 등이 담긴 쓰레기들은 매립을 할 수 없다며 돌려보내고 있다. 이 때문에 하루 평균 5t짜리 25대 정도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오는 청소차량들 중 상당수가 이 매립장으로 들어오지 않고 대기하거나 용성면의 소규모 매립장에 임시 보관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