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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중의 '전통 너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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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을 텍스타일 프린트로

예지앙갤러리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Beyond Tradition'전을 연다. 김관중 경일대 교수가 한국적 이미지와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해 새롭게 선보인 텍스타일 프린트 디자인전이다. 우리 문화유산 답사에 흥미를 느낀 김 교수는 전통 문화유산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전통 문양과 이미지들이 존재하는 한국 전통예술의 집합체'라 생각하고, 거기에서 디자인 영감을 떠올린다.

영주 부석사의 오래된 나무 기둥, 안동 도산서원의 기와지붕, 경복궁에 산재한 석조 장식미술 등에서 모티브를 찾은 다양한 텍스타일 프린트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053)79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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