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킨스쿠버 경찰 실종 1시간만에 발견…후송중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 2시쯤 울진 근남면 진복리 바닷가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상주경찰서 소속 박모(43) 경사가 실종된 지 1시간여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호회원 한 명과 함께 바다에 들어간 박 경사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1시간여 뒤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것. 경찰은 동호회 회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