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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이젠 교회 예배당까지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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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게임기인 바다이야기가 교회 예배당까지 침투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8일 교회 예배당을 임대한 뒤 PC용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한 혐의로 K씨(4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27일 대구 북구 국우동 한 교회 2층 예배당을 45일 동안 100만 원에 임대한 뒤 출입문을 잠그고 PC용 바다이야기 20대를 설치, 전화로 연락된 단골만을 상대로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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