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천한약축제'가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일 영천 완산동 약초거리와 도동한약재유통단지에서 개막됐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한약과 한방의료 발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축제'가 될 전망.
주 행사장에는 인체를 형상화한 약초동산이 조성됐고, 자연산 산삼과 상황버섯 등 진귀한 한약재를 전시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됐다. 또 전통 한의원과 저잣거리를 만들어 한방 의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약초썰기와 황기묶기, 약첩싸기 등 게임과 한방산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방차와 한약술대전, 자연산 희귀약재와 한방유물 전시장도 볼 만하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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