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년 고찰'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별빛축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고려 보조국사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적천사 은행나무.
▲ 고려 보조국사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적천사 은행나무.

천년 고찰 청도 적천사(주지 정광 스님)는 3일 오후 5시부터 '은행나무 별빛축제'를 주제로 제4회 산사음악회를 갖는다. 염불, 풍경소리만 고요를 깨는 청정 도량에 마련한 음악회는 이날만큼은 흥겨운 연주로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한다.

살풀이 명인 한수옥의 공연, 원로가수 은방울자매와 청도반야합창단 등의 노래무대, 이 사찰 보문 스님의 기타 연주 등이 진행된다. 또 원로 코미디언 방일수의 사회로 가수 등 30여 명이 출연해 놀이마당을 이끈다.

적천사는 신라문무왕 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 특설무대가 마련되는 이곳 은행나무는 수령 800여 년이 넘은 고목으로 천연기념물 제402호로 지정돼 있다. 054)373-0307.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