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안동시 금고도 탈락…농협·신한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는 내년부터 3년간 시 금고를 맡을 금융회사로 농협과 신한은행을 최종 결정했다.

안동시는 지난 9일 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를 심의해 제1금고를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제2금고는 신한은행 안동지점으로 최종 결정, 공고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4천700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담당하고, 신한은행은 하수도공기업외 12개 특별회계 총 520억 원을 맡게 됐다. 그동안 특별회계와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맡아왔던 대구은행은 이번에 탈락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7인으로 구성된 시금고심의원회는 농협과 신한은행, 대구은행, 기업은행 등 4개 금융업체들이 신청한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농협과 신한은행을 1, 2순위로, 대구은행을 3순위로 평가했다.

한편 탈락한 금융회사들은 심사위원 명단과 제안서 내용, 평가 결과, 회의록 등 심위위원회와 관련한 사항이 공개되지 않는데 대해 반발하고 있으나 안동시는 "관련규정이나 시행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심의 결과대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