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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와 예술의 만남' 행사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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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와 예술의 만남'을 시도하는 '2007 대구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 및 '2007 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이 13일부터 2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인 '2007 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는 국내외 섬유예술가와 텍스타일 디자이너, 영상 및 설치작가 108명이 참가, 섬유조형과 예술의상, 전통복식, 자수 등 다양한 형식의 섬유예술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14일 오후 2시 EXCO에서 '미래로의 회로망:전통-매체-사회'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2007 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은 우리 전통문양의 창의성과 이를 섬유산업에 접목시키기 위한 행사로 지난 9월 중순에서 10월 초순까지 출품 받은 작품 가운데 일반부 및 초등부 입상작 336점을 선정, 전시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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