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세유 급등…어민들 조업 단축·포기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민들도 고유가에 따른 면세유 가격 동반 상승으로 조업을 줄이거나 포기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올해 1월 리터당 442원 하던 것이 이달에는 565원으로 급등했다. 지난 7월 507원을 기록해 500원대로 올라선 이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

연규식 구룡포수협장은 "오징어 등 고기가 잡히지 않는데다 면세유 가격까지 치솟고 있어 출어를 해보았자 경비도 건지지 못해 아예 출어를 포기하는 어민들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을 지탱시키는 일등공...
노동계의 전면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나서고, 포스코 노조는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쟁의권...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 끝에 58명을 기소했으나, 일부 주요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무용론' 비판이 제기되...
미국이 24일 대이란 제재를 발표하며 이란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는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