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세유 급등…어민들 조업 단축·포기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민들도 고유가에 따른 면세유 가격 동반 상승으로 조업을 줄이거나 포기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올해 1월 리터당 442원 하던 것이 이달에는 565원으로 급등했다. 지난 7월 507원을 기록해 500원대로 올라선 이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

연규식 구룡포수협장은 "오징어 등 고기가 잡히지 않는데다 면세유 가격까지 치솟고 있어 출어를 해보았자 경비도 건지지 못해 아예 출어를 포기하는 어민들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8일 호남 반도체 단지 추진에 동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분노가 과격하게 표출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팬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며,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