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 李 당선자와 통화 "인수인계 차질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전 9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당선 축하와 함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축하드립니다.'고 인사한 뒤 "당선자가 새 정부를 준비하는데 인계인수가 잘 되도록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차질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치적 정책적으로 입장이 다른 것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직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공통점도 많을 것"이라며 "대통령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잘 하시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비서실장과 차성수 시민사회수석을 이 당선자에게 보내 축하 난을 전달하고 청와대로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대통령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건의한 이명박 특검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며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을 위해서도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