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 李 당선자와 통화 "인수인계 차질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전 9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당선 축하와 함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축하드립니다.'고 인사한 뒤 "당선자가 새 정부를 준비하는데 인계인수가 잘 되도록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차질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치적 정책적으로 입장이 다른 것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직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공통점도 많을 것"이라며 "대통령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잘 하시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비서실장과 차성수 시민사회수석을 이 당선자에게 보내 축하 난을 전달하고 청와대로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대통령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건의한 이명박 특검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며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을 위해서도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