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 李 당선자와 통화 "인수인계 차질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전 9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당선 축하와 함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축하드립니다.'고 인사한 뒤 "당선자가 새 정부를 준비하는데 인계인수가 잘 되도록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차질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치적 정책적으로 입장이 다른 것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직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공통점도 많을 것"이라며 "대통령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잘 하시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비서실장과 차성수 시민사회수석을 이 당선자에게 보내 축하 난을 전달하고 청와대로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대통령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건의한 이명박 특검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며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을 위해서도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신평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의 사법 처리 방식을 비판하며 2028년 총선에서 야권의 압승을 예고했다. 그는 이 정부가 화합보다 처벌을 우선시하...
청년들이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은 임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평균 연소득이 ...
북한군 자주포 2대가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포착되어 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이 자주포는 122㎜로 추정되며 경기 북부 지역이 사정권...
프랑스와 한국은 은퇴 시기를 늦추는 정책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는 법정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늘리려는 정부의 연금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