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 李 당선자와 통화 "인수인계 차질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전 9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당선 축하와 함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축하드립니다.'고 인사한 뒤 "당선자가 새 정부를 준비하는데 인계인수가 잘 되도록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차질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치적 정책적으로 입장이 다른 것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직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공통점도 많을 것"이라며 "대통령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잘 하시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비서실장과 차성수 시민사회수석을 이 당선자에게 보내 축하 난을 전달하고 청와대로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대통령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건의한 이명박 특검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며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을 위해서도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