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 李 당선자와 통화 "인수인계 차질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전 9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당선 축하와 함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축하드립니다.'고 인사한 뒤 "당선자가 새 정부를 준비하는데 인계인수가 잘 되도록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차질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치적 정책적으로 입장이 다른 것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직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공통점도 많을 것"이라며 "대통령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잘 하시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비서실장과 차성수 시민사회수석을 이 당선자에게 보내 축하 난을 전달하고 청와대로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대통령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건의한 이명박 특검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며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을 위해서도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