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권혁과 외야수 강봉규가 2008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
올 시즌 부진했던 권오준 대신 불펜의 핵으로 맹활약하며 7승1패19홀드,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한 권혁은 내년 시즌에 올해보다 73% 인상된 9천500만 원을 받게 됐다.
심정수 등 주전 외야수들의 백업으로 뛰었던 강봉규는 18% 오른 6천4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성에서 내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가운데 아직 계약을 맺지 않은 선수는 양준혁, 오승환, 박종호 등 3명만 남았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7박 11일 '지구 반 바퀴 외교전'…美 빅테크·남미 정상 만난다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원내지도부와 충돌한 권영진 의원 두고 TK 정가 들끓어
장동혁 "결국 국민이 李 정권 끌어내릴 것…'차라리 文이 나았다'는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