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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송꿀사과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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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청송꿀사과의 주문 물량이 폭주하면서 사과를 포장하는 농민들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청송군은 이번 설 대목에 4천여t(150여억 원 상당)의 청송꿀사과가 전국에 유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원갑 청송사과영농조합 판매이사는 "청송꿀사과는 32단계로 선별, 최고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15kg 최상품 한상자의 도매 가격이 11만 원선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지만 백화점 등 유통업체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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