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의 대형쇼핑센터 세븐밸리(www.7valley.co.kr)가 매장 내 두 곳에 상주곶감 판매장을 무료로 개설, 도·농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세븐밸리는 1층에 곶감 판매장을 마련했으며, 5층 영화관에도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곶감 전시 및 판매코너를 두고 있다.
세븐밸리는 특히 신문삽지용 전단지 15만 매를 만들어 곶감 판매를 홍보하는 한편 영화관에도 배너광고판을 제작해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밸리는 음료수나 팝콘 등 매장 제품의 판매가 감소할 우려도 있지만 도·농 상생을 위해 무료 곶감 판매장을 개설했다는 것.
이에 보답하기 위해 서상주농협 곶감작목반은 서울에만 납품해 오던 최고급 곶감을 농협마트나 농협쇼핑몰 등에 비해 10~15% 이상 저렴한 가격(1kg 2만 8천 원, 2kg 4만 5천~5만 5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세븐밸리와 서상주농협은 6일까지 판매에 나서고 반응이 좋을 경우 판매장을 상설화할 계획이다.
강석관 세븐밸리 대표는 "농촌을 돕기 위해서는 도시 기업과 소비자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번 교류가 도·농 상생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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