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골프장 개장 등의 영향으로 대구, 경북 지역 골프장 시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세청이 1일 고시한 전국 골프장 기준 시가(1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골프장 회원권은 지난해 8월 대비 2.7% 상승했지만 대구·경북 지역 골프장은 -1.9%를 기록,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고시 대상은 15개 골프장 27개 회원권으로 안동 테제베와 청도 그레이스, 영천 오펠, 경산 인터불고 회원권 등이 지난해 신규 등록했으며 기존 20개 회원권 가운데 1개 만이 상승했다. 6개는 하락, 13개는 보합세.
이중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회원권은 영덕군 오션뷰 VIP 회원권과 경주 마우나오션 VVIP 회원권으로 가격이 3억 6천만 원이며 영덕 오션뷰 일반회원권이 1억 4천400만 원으로 지난해 8월보다 1천800만 원 상승했다. 포항 오션힐스 일반 회원권은 7천200만 원으로 무려 4천500만 원이나 떨어졌다.
골프 회원권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과세할 때 활용되며 새로운 기준시가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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