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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2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장동 성서공단 내 한 제조업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 에어컨과 집기류 등 기숙사 내부를 태워 1천600만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기숙사내 탈의실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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