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합신당-민주당 통합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지루한 협상을 끝내고 통합에 합의했다.

신당의 손학규 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11일 오전 회동을 갖고 양당 통합에 합의한 것으로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이 전했다.

유 대변인은 "양당이 정치 발전과 국익을 위해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기 위해 통합하기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통합 방향도 국민들의 요구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당은 이날 오후 공동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합의문 내용은 4월 총선 공천에 무게를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은 신의를 갖고 객관적인 기준을 만들어 공천을 하되, 소수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수자란 민주당을 의미한다.

또 당 대표는 손 대표와 박 대표가 공동 대표를 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선관위 등록은 손 대표만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신당의 우상호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양당 대표가 만나 큰 틀에서 통합에 합의한 것은 맞다."며 "다만 세부적인 합의문 작성이 안 된 만큼 오후 합의문 세부 작업 결과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양당은 설 연휴 전까지를 1차 협상시한으로 정하고 그동안 10여 차례 실무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튀르키예 에르도안 여사와 서울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양국의 우정을 기렸고, 김 여사는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크게 하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언급하며 정부의 데이터 설명 필요성을 강...
전국적으로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생수, 라면과 같은 비상식량을 넘어서 정수 장비와 화생방 마스크, 재난용 배낭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