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지하철입구 비가림시설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대구지하철 입·출구에 비를 가릴 지붕이 없어 아쉽다.

행사를 시작할 무렵이면 선수와 임원은 물론이고 수많은 관광객이 대구로 찾아올 텐데 이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도 지하철 입·출구 비가림지붕은 꼭 설치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는 창 없는 모자처럼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특히 비나 눈이 많이 내릴 경우 불안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또 노약자나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사고의 위험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영하의 날씨에 얼어붙은 출입구에서 조심조심 다녀야 하는 불안감을 상상해 보라. 한겨울인 요즘 현장체험을 해보라고 지하철 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분들께 부탁드린다.

비용이 들더라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하다면 보완하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손용(대구시 수성구 범어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분석하며, 친문계 인사들에 대한 여권 지지층 내부의 공격을 지...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대 45조4천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DR)을 발행할 계획이다...
창원의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초동 대응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피해 학생들은 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