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당 점거…한·미 FTA 동의안 국회 상정 불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위원장 김원웅) 상정이 무산됐다.

통외통위는 11일 오전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려 했지만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동의안 상정에 반발하며 통외통위원장실을 점거해 회의가 무산됐다.

통외통위 전체회의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에 개회될 예정이었지만 민노당 천영세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소속 의원 8명이 통외통위원장실을 점거한 채 김 위원장의 회의장 입장을 막았다.

김 위원장은 한때 대통합민주신당 이화영 간사와 한나라당 진영 간사에게 직무대행을 넘기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양당 의원들이 난색을 표명, 결국 오전 11시30분께 회의를 산회시켰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튀르키예 에르도안 여사와 서울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양국의 우정을 기렸고, 김 여사는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크게 하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언급하며 정부의 데이터 설명 필요성을 강...
전국적으로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생수, 라면과 같은 비상식량을 넘어서 정수 장비와 화생방 마스크, 재난용 배낭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