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당 점거…한·미 FTA 동의안 국회 상정 불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위원장 김원웅) 상정이 무산됐다.

통외통위는 11일 오전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려 했지만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동의안 상정에 반발하며 통외통위원장실을 점거해 회의가 무산됐다.

통외통위 전체회의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에 개회될 예정이었지만 민노당 천영세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소속 의원 8명이 통외통위원장실을 점거한 채 김 위원장의 회의장 입장을 막았다.

김 위원장은 한때 대통합민주신당 이화영 간사와 한나라당 진영 간사에게 직무대행을 넘기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양당 의원들이 난색을 표명, 결국 오전 11시30분께 회의를 산회시켰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분석하며, 친문계 인사들에 대한 여권 지지층 내부의 공격을 지...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대 45조4천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DR)을 발행할 계획이다...
창원의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초동 대응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피해 학생들은 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