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초대 법무장관에 지역 출신인 김경한(64) 전 법무차관이 막판에 급부상해 내정되는 등 새 정부 초대 각료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 당선인은 정부조직 개편안과 관련한 여야 간의 협상을 지켜보며 금명간 13개 부처와 2명의 특임장관에 대한 인선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장관에 내정된 김 전 법무차관은 법무차관 등을 지냈고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당초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물망에 올랐던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이윤호(60)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내정됐다.
또 유일한 여성 장관인 환경부 장관에는 박은경(62) 대한YWCA연합회 회장이 사실상 내정되는 등 사실상 이명박 정부의 각료 인선이 마무리됐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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