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내 시군 의장단 "경부운하 조속 건설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내 23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15일 문경관광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조속한 경부운하 건설을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시·군의회 의장들은 만장일치로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는 국민들에게 새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이라며 "국민의 결집된 힘을 모아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부운하를 통해 낙동강 수계 관광자원과 수변도시 발전, 가뭄 해소 등 각종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 해야 한다."면서 "국민들 사이에 찬반이 엇갈리는 부분이 많은 만큼 각종 단체와 심도있게 협의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경시의회 탁대학 의장은 "경부운하건설에 대한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조속히 국민적 합의점을 도출해 사업을 추진하자는데 뜻을 모았다."며 "이 결의문을 조만간 개최될 전국 시·군 의장단회의에 상정해 통과시킨 후 중앙정부 관계부처에 송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7일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 조합원 3만 명 이상이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
포스코 노조는 7일 실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반대 4744표(51.69%)가 찬성 4433표(48.31%)를 앞서며 부결됐다....
11월 첫째 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흔들리며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미국 주식으로 몰렸다. 특히 반도체 레버리지 ETF...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사전 허가를 요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이메일 분석 결과 이란의 지원을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