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철 절도 갈수록 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용 노즐, 맨홀뚜껑 등에 이어 가로수 보호판까지 훔쳐가고, 심지어 인근 고물상을 털려 한 고물업자까지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쯤 수성구 사월동 모 아파트 앞 인도에서 가로수 흙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철재 덮개 10개를 뜯어 달아나는 등 5차례에 걸쳐 가로수 보호판 20여개를 훔친 혐의로 Y(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인근 고물상에 침입해 수천만원대 고철을 훔치려 한 고물 수집 업자 Y(35)씨와 U(35)씨를 특수절도미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9일 오후 7시쯤 달서구 장기동 H(35)씨의 고물상이 설 연휴 기간동안 비어있는데다 고물상내 창고안에 3천만원 상당의 구리5t을 보관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고물상에 침입해 훔치려 한 혐의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