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팔용 전 김천시장, 임인배 의원 고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소속으로 총선 출사표를 던진 박팔용 전 김천시장이 임인배 국회의원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상대후보 비방)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고소했다.

박 전 시장은 고소장에서 "지난 18일자 김천인터넷뉴스에 게재된 '한나라당 김천시당원협의회 일동' 명의의 '박팔용 전 시장이 2001년 행정자치부로부터 비리 단체장으로 적발돼 공개처분을 받은 부패 전력자로 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는 허위이다.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총선에서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의 비방"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시장은 또 "김천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시의원들, 읍면동 협의회장 등 한나라당 당원협의회원들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협의회를 개최하지 않았고 기사내용조차도 몰라, 임 의원이 당원협의회 이름을 빌려 정치적 음해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