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청, 산업기술 유출 일당 무더기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보안계는 25일 자신이 다니던 업체의 산업기밀을 빼내 같은 업종의 회사를 차려 이득을 챙기려 한 혐의로 P(33)씨와 J(27·여)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첨단산업형 고속자동문 제조업체에 근무하던 중 저임금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초부터 회사동료인 J씨와 짜고 회사의 기밀문서인 고속자동문 핵심부품과 도면·파일 등을 몰래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들은 회사에 사표를 내고 다른 공범자 4명과 함께 지난해 9월쯤 인근에 동종의 다른 업체를 설립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1일 대구 시민들에게 자신의 공약에 대한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협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
코스피가 11일 7,822.2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33%와 11.51...
가수 이승환은 구미시와 김장호 전 구미시장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후, 김 전 시장에게 솔직한 사과를 요구하며 개인적 배상 책...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미국을 방문하여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호르무즈 해협 안보 문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