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독도연구소,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25일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로 선정, 향후 9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 정책개발연구를 하게 됐다.

따라서 이 연구소는 교육부 지정 정책과제인 '독도학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를 중점 수행하게 된다. '영유권 확립을 위한 매뉴얼 개발'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정책과제연구는 다(多)학문, 국제공동연구를 통한 독도영유권 재확인, 국제사회에서 용인되는 이론 개발로, 일본 측 주장의 허구성과 부당성을 증명하고 국내외 독도 전문연구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한국의 독도주권에 대한 국제적 홍보 및 올바른 지식 전파, 독도에 대한 국가 정책개발 방향 제시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 연구소 김화경 소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반일감점에 호소하는 즉흥적인 대처방식으로는 독도문제를 풀 수 없고, 게다가 100년 이상 독도 편입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일본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진정한 의미의 독도 연구를 통해 맞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1일 대구 시민들에게 자신의 공약에 대한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협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
코스피가 11일 7,822.2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33%와 11.51...
가수 이승환은 구미시와 김장호 전 구미시장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후, 김 전 시장에게 솔직한 사과를 요구하며 개인적 배상 책...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미국을 방문하여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호르무즈 해협 안보 문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