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외래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영주시는 26일 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영주관광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해 '선비의 고장 영주'를 관광상품화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앞장선 우수여행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청송여행사(서울·1만5천597명)가 최우수, 홍익여행사(서울·1만1천42명)가 우수, 경인관광여행사(경기·7천660명)가 장려 여행사로 선정돼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 100만원의 시상금과 감사패를 받았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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